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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 Me

나현 (Nahyun) 2020.07.20 39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이 
다시 나를 붙잡아줬어 
눈 감으면 너무 캄캄해 보이지 않던 
지금은 작은 호수가 잔잔히 흘러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고 
그 안에서 눈물이 흘렀어 
고맙다고 
다시 잡고 또 잡았어 
그리움에 내가 있을곳을 다시 찾고
You & Me 그게 너와 나였어 
 
그리고 그려왔던 세계가
그 일기장 속에 행복했던
그 작은 순간들이 
 
눈 감으면 너무 캄캄해 보이지않던 
지금은 작은 호수가 잔잔히 흘러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고 
그 안에서 눈물이 흘렀어 
고맙다고 
다시 잡고 또 잡았어 
그리움에 내가 있을곳을 다시 찾고
   
You & Me  그게 너와 나였어 
 
우리의 그 온기속에
잊을 수 없었던 그 shining
 
In the darkest night, 
the stars shine brightest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고 
그 안에서 눈물이 흘렀어 
고맙다고 
다시 잡고 또 잡았어 
그리움에 내가 있을곳을 다시 찾고
   
You & Me  그게 너와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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