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線) (Feat. 폴킴)

김현철 2020.07.30 82
확신할 순 없었지만
모두 그렇게 산다고
그렇게 시작한 우리

눈물나도록 이란 말로도 
한참 부족하게
어떻게 살아냈는데

뭐든 내 뜻대로
할 수는 없다고
이해해보려 노력했는데

Baby 여기가 우리의 마지막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을 더
품고 살아갈 자신 없어
이제부턴 혼자 걸어가볼거야

잘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아
나의 잘못도 있겠지

잃는 게 더 많을거란
생각에 겁이 나기도
내게도 처음이라서

뭐든 내 뜻대로
다 할 순 없는데
이것도 다 내 욕심인 걸까

Baby 여기가 우리의 마지막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설명할 수 없는 시간을 더
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두렵지만 새롭게 시작할거야

지나온 내 시간이 
너에겐 참 당연한
권리는 아니었기에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만의 이야기
끝을 내가 내보려 해

Baby 여기가 우리의 마지막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다 설명 할 수 없는 시간을 더
품고 살아갈 자신 없어
두렵지만 새롭게 시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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