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그리고 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루를 보내고 있어
그대는 정말 행복한가요
난 이렇게 아픈데
이 거리 모든 곳에 너의 추억이
또 너를 떠올리게 해
눈물이 흐르지만
아직도 나는 또다시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너와 함께했던 꿈같은 날이
남겨져 있어
내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억만 있어
이제 너를 정말 너를
지워야만 하겠어
다시 너를 한 번만
너를 마주칠 수 있다면
뜨겁게 빛나던 여름의 태양도
너와 함께했던 밤 아름답던 추억도
이젠 모두 정말
모두 지워야만 하겠어
너와 함께했던 꿈같은 날이
남겨져 있어
내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억만 있어
언제까지 나는 여기서
네가 돌아오길 바라며
혹시 나를 찾지 않을까
그런 그대를 하고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
애태우는 이런 모습이
이럴 거면 차라리
네가 없었으면 좋겠어
이제 너를 정말 너를
지워야만 하겠어
다시 너를 한 번만
너를 안아볼 수 있다면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