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Song by 임재일)

라온하제 (RAONHAZE) 2020.10.21 14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품이 그리워져요
사랑한단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한 날 용서해요

엄마, 엄마
그곳에선 아프지마요
Good bye, Good bye
아무것도 해주질 못해서

미안해 단 한번만 딱 한번만 와주면 안될까요
그럼 미안해 또 사랑한다고 할텐데
먼 훗날 그 땐 내가 그댈 택할거에요
못 다한게 이렇게 많은데

워어

언제나 내가 보고플 땐
찾아와줘요 꿈을 꾸고 있을 때

엄마, 엄마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Good bye, Good bye
아무 말도 해주질 못해서

미안해 단 한번만 딱 한번만 와주면 안될까요
그럼 미안해 또 사랑한다고 할텐데
먼 훗날 그 땐 내가 그댈 택할거에요
못 다한게 이렇게 많은데

워어

언제나 내가 보고플 땐
찾아와줘요 꿈을 꾸고 있을 때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품이 그리워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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