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줄게

DANI (박혁진) 2020.12.23 38
내 하루에는 항상 네가 깊이
스며 들어 있어 창밖의 비처럼
내 하루에 끝에는 너의 예쁜 위로
고단했던 내 맘이 비처럼 녹아 yeah

oh 어느덧 햇살은 지고 
달빛과 입을 맞추네
oh 어느새 굵어진 
이 빗 소리를 들으며 
널 내 품에 안을래

Baby I love you
널 지켜줄게
내리는 비처럼
너의 지친 마음을
너의 깊은 아픔을
다 지워 지워 줄게

Baby I love you
영원히 널 사랑해
내리는 빗속에
널 막아줄 우산이 되어
이 비가 다 그칠 때까지
널 지켜 지켜 줄게

네 눈빛을 보면 네 모습을 보면
Oh 너무도 아름다워 baby
아침이 올 때까지 baby
너를 안고 잠에 들고 싶어 yeah

oh 어느덧 햇살은 지고 
달빛과 입을 맞추네
oh 어느새 굵어진 
이 빗 소리를 들으며 
널 내 품에 꼭 안을래

Baby I love you
널 지켜줄게
내리는 비처럼
너의 지친 마음을
너의 깊은 아픔을
다 지워 지워 줄게

Baby I love you
영원히 널 사랑해
내리는 빗속에
널 막아줄 우산이 되어
이 비가 다 그칠 때까지
널 지켜 지켜 줄게

Baby I love you
널 지켜줄게
내리는 비처럼
너의 지친 마음을
너의 깊은 아픔을
다 지워 지워 줄게

Baby I love you
영원히 널 사랑해
내리는 빗속에
널 막아줄 우산이 되어
이 비가 다 그칠 때까지
널 지켜 지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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