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크홀 OST)

송상은 2021.06.04 74
또 다른 내가
말을 걸어 오는
이 시간만큼은 다 솔직하기를 oh

눈에 들어와
어두운 니 표정
넌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지 왜

온종일 난 Up&Down x3
날 그렇게 Push me Down x3
또 나 조차도 모르게
숨겨만 오면서
나만 남았다고 느꼈을 때

날 감싸오는 Dawn
새벽의 공기 Dawn
내 맘속 Deep and Down
어두운 일들은 done
또 다시 밝아오는 내일을
기다려주는 Dawn

여전히 나는
갈 곳을 잃고서
이 거리 위를 혼자 걷고 있는걸 oh

눈 앞에 펼쳐진 이 상황은
참 어둡게 (또) 흘러가네

오늘도 난 Up&Down x3
또 이렇게 Push me Down x3
막막한 하루 하루가
지나갈 때 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게
나만 이런걸까

내일 밤도 잠에 들지 못하고
어둠속 너의 빛을 밝히려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나 혼자
여기

날 감싸오는 Dawn (oh)
새벽의 공기 Dawn (oh)
내 맘속 Deep and Down
어두운 일들은 done
또 다시 밝아오는 내일을
기다려주는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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