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렁

아미 (AMI) 2021.08.23 10
나에게 드리우던 절망의 검은 구름 
저 멀리 모두 날려 버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내 몸을 감싸 안은 찬란함 두르고 
눈앞에 내가 꿈꿔 온 시간 힘차게 날아올라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박이 반쯤 벌어진다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실건 실건 실근 실근 실근 실근 식싹투케
 
아직도 망설이고 있니 너만이 가질 수 있는 것
고민 따윈 필요 없는데 너만을 기다리는 Happy
아직도 열지 않았니 너만이 가질 수 있는 것
오로지 너만을 위한 너만을 기다리는 Lucky
 
환희와 기쁨으로 빛나게 아름답게
눈앞에 네가 꿈꿔 온 시간 힘차게 날아올라
 
여보시오 여러분들 나의 한 말 들어 보소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부자라고 자세를 말고 가난타고 한을 마소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엊그저께까지 내가 문전 걸식을 일삼더니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오늘날 이리 부자가 되었으니 
이런 경사가 어디가 또 있것느냐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시르렁)
 
이렇게 돈을 가지고 놀더니마는 
또 한 통을 들여놓고 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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