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lways (승민 of Stray Kids) (갯마을 차차차 OST Part 7)

승민 (Stray Kids) 2021.10.15 236
왠지 어색한
혼자인 하루가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던
너를 부르며 헤매던 밤 

눈을 감으면
따스한 온기가
차가운 계절 같았던 내 안에 불어와
천천히 내게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Here always
Stay by me 
내곁에 And stay with me 

내가 널 부르는 
이름이 있다면 
빛나는 바다라 할까 아님 
나의 세상이라 해야할까 

두 눈을 감으면 
귓가에 맴도는
아련한 너의 파도가 꿈속에 들어와 
가득하게 번져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I Stay here always
선명해지던 내 맘에
조금 더 가까이 By my side
곁에 너의 미소를 담아서
Here always
Always 

어느새 다가온
햇살같은 너의
이름을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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