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도야 (DOYA) 2021.11.01 20
[verse 1]
이별이 올 줄 몰랐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만남은 아픔과 함께 
어쩔 수 없는 끈처럼 
이어져가 

[pre-chorus1]
미련때문에 널 불러보아도
가슴아픈 사랑에 끝내 무너져 

[chorus1]
수없이 많은 눈물 흘려도 금새 말라갈거야 
이 밤 널 찾아온 저 소나기 처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너에게로 가고싶은 내 맘을 외친다

[pre-chorus2]
아픔도 잠시 머물다 가겠지
너를 볼 수 없어도 내맘에 남아

[chorus2]
수없이 많은 눈물 흘려도 금새 말라갈거야 
이 밤 널 찾아온 저 소나기 처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너에게로 가고싶은 내 맘을 알까
매번 생각했던 너와의 순간들

[Bridge]
어둠속에 환히 빛난
달빛 아래서 비추던 너를

[chorus3]
수없이 많은 눈물 흘려도 금새 말라갈거야 
이 밤 널 찾아온 저 소나기 처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너에게로 가고싶은 내 맘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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