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정용한 2021.11.05 6
언젠가 말했지 내게
눈부시게 아름다운건
누구나의 마음 속에 있다고
다시 또 말했지 내게
사랑이 지나간 길엔
외로움만 있는건 아니라고

무얼 망설이나요 무슨 생각 하나요
아무것도 없던것 처럼 마음을 채워봐요 

저기 저 하늘 위로 흐르는 구름처럼,
저기 저 아래로 흐르는 강물처럼 
강물처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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