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로

은종 2022.01.18 101
요즘 너의 하루는 어때? 음 
왜인지 답이 쉽지가 않아

세상은 점점 더 식어가고
시선은 차가워져도

알잖아 시간의 빠름보다 시작이 빠르단 걸 
네 맘에 불을 지펴도 돼 

그대 매일 하루 얼마나 고단해도 
내가 손 꼭 잡아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아무것도 생각 말고 나에게 기대도 돼
내가 등 토닥여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You're already a good warmer, Let's keep up
You'll be better and better, Never give up

세상은 점점 더 멀어가고
시선은 커져만 가도

알잖아 거리의 가늠보다 걸음이 빠르단 걸 
네 맘에 불을 지펴도 돼 

그대 매일 하루 얼마나 고단해도 
내가 손 꼭 잡아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아무것도 생각 말고 나에게 기대도 돼
내가 등 토닥여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You're already a good warmer, Let's keep up
You'll be better and better, Never give up

그대 매일 하루 얼마나 고단해도 
내가 손 꼭 잡아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아무것도 생각 말고 나에게 기대도 돼
내가 등 토닥여줄게 따뜻하게 녹여줄게
매거진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