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믿지 말자 (Teaser)

개코 & 다비치 2022.02.28 190
밤이 다 지나버린 후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 
우릴 그리고 있겠지

그 눈을 보면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 
오 난 멈춰버려 또
잠깐만 이렇게 더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흘러 흘러 흘러나와 

후회하게 될까 아냐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 

어느새 우린 이미
새벽 공기에 깊이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

너도 원하잖아
우린 괜히 말이 많아
When you come to me 
난 거부할 수 없잖아 
취했었다고 하자 
새벽 탓을 하자 
감추고 싶지 않아
더 밝아지기 전에 

왜 넌
모르는 것처럼 
또 여기에 남아
You keep playing this game
어느새 이렇게 또

얼음 잔은 물이 돼서 테이블 위로 흘러 
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 
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
균형이 흔들리고 있어 너의 미소에 
아침이 오기까지 
너무 머네 
고마워 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 
창문은 짙은 색 파랑 
우리 애매했던 사이가 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

우리 새벽에 의지하자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흘러 흘러 흘러나와 

후회하게 될까 아냐 
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 

어느새 우린 이미
새벽 공기에 깊이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

너도 원하잖아
우린 괜히 말이 많아
When you come to me 
난 거부할 수 없잖아 
취했었다고 하자 
새벽 탓을 하자 
감추고 싶지 않아
더 밝아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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