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부제:순례자의 길)

김지영 2022.03.23 12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