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elody

Noizeegu (노이지구) 2022.04.28 35
Baby I like you 0 point to 99
매일 난 너에게만 양보하는 Mommy야
저 위엔 너를 비추는 반달이
나를 따사롭게 감싸 안아 참 아름다운 밤이야
너와 닿을 듯 말 듯 우린 서로 맘이
많이 통하는 것 같아도 왠지 또 그게 아닌
널 많이 봐도 봐도 나아질 수 없는 우리 사이
그래도 You are shining

Everyday I cry hoo hoo
이건 너만을 위한 멜로디 
나만의 seoul fantasy
Everyday I cry hoo hoo
But Everyday I love you again
Everyday I cry hoo hoo
이건 너만을 위한 멜로디 
나만의 seoul fantasy
Everyday I cry hoo hoo
But Everyday I love you again

Teardrops everyday 난
웃고 울고를 반복해
만약 네가 나만의 기도를 들어준다면
꽃이 피겠지 아마
Teardrops everyday 난
웃고 울고를 반복해
만약 네가 나만의 기도를 들어준다면
꽃이 피겠지 아마
정말 아름답지만 잔혹하기도 한 너의 향기
우린 매일 그 향기를 맡고 싶어 계속 올라가지
널 파도 파도 나아질 수 없는 우리 사이
그래도 You are so shining

Everyday I cry hoo hoo
이건 너만을 위한 멜로디 
나만의 seoul fantasy
Everyday I cry hoo hoo
But Everyday I love you again
Everyday I cry hoo hoo
이건 너만을 위한 멜로디 
나만의 seoul fantasy
Everyday I cry hoo hoo
But Everyday I lov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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