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외치다

마야 2006.11.09 686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 버린걸까
끝은 있는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가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대신
oh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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