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170205+

CL 2022.05.30 34
매일 나와 미래를 그려 갈 때면 
너의 눈빛이 살아나는 것이 느껴져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니 맘을 열어준 나의 love 

우리 다시 시작하자 
Never meant to change 
The fire in your eyes 
처음으로 워-
처음으로 워- 
돌아가자 

가끔 달이 지고 해가 뜰 때까지 
뜨겁게 싸우는 지난 날들도 있었지 
다시는 식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내 맘을 닫아준 
너의 love 

우리 다시 시작하자 
Never meant to change 
The fire in your eyes 
처음으로 워-
처음으로 워- 
돌아가자 

다툴 때마다 느껴 데자뷔 
섞을수록 불어난 거품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I don’t know 
It’s too late to say good bye 
끝이 안 나도 맞춰가자 puzzle 
놓치기엔 아까운 거잖아 너도 나도 
우리 둘 사이 가로막는 커튼 
열어두고 첨으로 let’s rewind 

우리 다시 시작하자 
Never meant to change 
The fire in your eyes 
처음으로 워- 
처음으로 워- 
처음으로 워- 
처음으로 워-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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