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nd I

다루 2022.06.08 51
Hey 그 손을 뻗어줘
네가 잠들었던 그곳에서
더 소리를 질러봐도
이젠 그 누구도 들리지 않아

고개 돌린 그 사이
가린 손 틈 그 사이
하나의 빛을 발하고
꿈꿔왔던 그만큼
간절했던 그만큼
멀지 않은 소릴 난 느껴

길었던 겨울은 모두 다 지나가고
다시 또
더 눈부시게 빛날
눈앞에 나를 봐

세상보다 더
시선보다 더
높은 곳에 you and I

누구도 몰랐던
감춰져 있던
비밀스러운 you and I

You You
높은 곳에 you and I

You You
비밀스러운 you & I

Hey
그 손을 뻗어줘
네가 잠들었던 그곳에서
더 소릴 질러봐도
이젠 그 누구도 들리지 않아

길었던 겨울은 모두 다 지나가고
다시 또
더 눈부시게 빛날
눈앞에 나를 봐

세상보다 더
시선보다 더
높은 곳에 you and I

누구도 몰랐던
감춰져 있던
비밀스러운 you and I

You You
높은 곳에 you and I

You You
비밀스러운 you and I

세상보다 더
시선보다 더
높은 곳에 you and I

누구도 몰랐던
감춰져 있던
비밀스러운 you and I

You You
높은 곳에 you and I

You You
비밀스러운 you and I

비밀스러운 you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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