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Xin Seha (신세하) 2022.08.01 97
사이
그 거리가
어딘가 멀어짐을 느껴, 난
(조금 좁혀야 할까 봐)
마주하는 눈들을 난 맞춰보는 버릇이 있으니까

It could be shine, shine, shine, on 우리 사이에
내 마음 밖으로 나온
네게 향하는 말들로
다시 마주하는 눈은
우릴 맞춤 추는 사이로 만들 테니까

Don’t stop the music! 그게 우리 사이야
테이블 넘어 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

Baby I won’t stop now
용기 걸려 넘어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야

I feel like we don’t stop in this music vibe

It could be shine, shine, shine, on 우리 사이에
내 마음 밖으로 나온
네게 향하는 말들로
다시 마주하는 눈은
우릴 맞춤 추는 사이로 만들 테니까

Don’t stop the music! 그게 우리 사이야
테이블 넘어 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

Baby I won’t stop now
용기 걸려 넘어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야

Don’t stop the music! 그게 우리 사이야
테이블 넘어 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

Baby I won’t stop now
용기 걸려 넘어지는 사이,
가까워져 우리 사이야

I feel like we don’t stop in this music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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