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Xydo (시도) 2022.08.29 40
어두운 하늘아래서 수많은 별빛을 보며
함께 웃던 그날을 기억해
지나온 시간을 건너 네게 닿을 수 있다면 
그곳으로 난 달려갈게

흩날리는 별빛같은 널 위해서
쏟아지는 별들처럼 널 항상 내가 비춰줄게

펼쳐지는 하늘 속에 비치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 난 좋아
아쉽던 이별은 끝나갈거야
나는 이런 생각 매일하니까

쏟아지는 별을보며
우리함께 걷던 그날
쏟아지는 별을보며
우리함께 걷던 그 밤

드높은 하늘 아래서 빛나는 별들을 보며
하나 둘씩 이름을 붙여봐
기억 저편 어딘가에 너와 있던 시간들이 
더 빛날 수 있게 우린

흩날리는 별빛같은 널 위해서
쏟아지는 별들처럼 널 항상 내가 비춰줄게

펼쳐지는 하늘 속에 비치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 난 좋아
아쉽던 이별은 끝나갈거야
나는 이런 생각 매일하니까

이밤이 지나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펼쳐지는 하늘 속에 비치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 난 좋아
아쉽던 이별은 끝나갈거야
나는 이런 생각 매일하니까

쏟아지는 별을보며
우리함께 걷던 그날
쏟아지는 별을보며
우리함께 걷던 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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