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배기표 (PAE KI PYO) 2022.10.07 21
오늘은 왜이리 엄마가 보고플까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픈 울엄마
언제나 내 편이 돼주고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랑하는 엄마

언젠가 엄마와 느티나무 아래서
무릎베개 베고서 포근히 잠들었어
엄마의 따스한 손길은 날 어루만지네
보고싶은 엄마

우리 아들 여기까지 온다고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지금까지 한 것처럼 앞으로도 잘할거야

울엄마 사랑해요 
나는 당신의 아들이라 행복해요
울엄마 고마워요 항상
엄마가 계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왜이리 엄마가 그리울까
보아도 보아도 보고싶은 울엄마
언제나 날 믿어주시고 늘 감싸주셨던
사랑하는 엄마

보고싶은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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