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밤

나대용 2022.10.25 7
이 한 몸 바쳐 사랑을 했다
널 위해 나 태어났으니

별이 지면 너 그리워서
까만 밤을 홀로 태웠다

이 마음 다해 널 사랑했다
바람인 줄 알면서도

해가 지면 어둔 하늘에
너의 미소 별처럼 뜨네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
내 가슴이 아파 아파도 주고 싶은 맘

날 떠난 널 그리워하며
오늘도 남자의 밤은
별처럼 내게 흘러내린다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
부질없이 흩어지는 것
별처럼 내게 흘러내린다

이 마음 다해 널 사랑했다
바람인 줄 알면서도

해가 지면 어둔 하늘에
너의 미소 별처럼 뜨네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
내 가슴이 아파 아파도 주고 싶은 맘

날 떠난 널 그리워하며
오늘도 남자의 밤은
별처럼 내게 흘러내린다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
부질없이 흩어지는 것
별처럼 내게 흘러내린다

날 떠난 널 그리워하며 woo
사랑이란 그런 것일까
부질없이 흩어지는 것
별처럼 내게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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