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가

탄츠이디엠 2022.12.12 6
정월이라

네가 나를 볼량이면
심양강 건너와서
연화분에 심었던 화초
삼색도화 피었드라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 신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 건곤이지
아무리 하여도~

정월이라

(정월이라) 안올림 벙거지에 
(정월이라) 진사상모를 덤벅 달고
(정월이라) 만석당혜를 
(정월이라) 좌르르르르 좌르르르르

정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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