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

ADYNE 2023.03.24 11
텅 빈 마음 감춰보려
두 눈을 감았지만
떠오르는 그대 얼굴
어떻게 잊을까요

달 밤에 잠 못 들고
그 기억 안고 사는 난
어떡하죠
그 기억 속에 숨어
그대를 보는 날 언제쯤 알아줄까

그대만 그대만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그대만 그대만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그대만 그대만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그대만 그대만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그대만 그대만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그대 하나만을 기다렸어
눈 코 뜰 새 없이 지내봤어
지나왔던 수많은 밤 중에
편안할 밤이란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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