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나무

윤형렬 2007.02.16 9
기억해 널 사랑했던 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께
어설픈 인사는 않을게 
넌 이대로 그냥 돌아가면 돼

넌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또 그렇게 넌 가슴속에 남겠지
시간에 널 지울 순 없을까 
처음부터 알지 못한 것 처럼

한참을 나 움직일 수 없었어 
돌아서면 정말 이별 같아서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붙잡고는 싶지만, 
서러운 눈물만 흘러

다시한번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봐 
내 눈물론 돌아선 너를 
잡을 수 없나봐
이렇게 아픈 거였니 
너를 잃을 내 하루는 
숨을 쉴 수도 없는데
눈물만 나는데

이렇게 널 보내주기엔 
아직 나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그렇게 넌 내가 힘이 들었니
아무 말도 내게 하지 않았니

한참을 나 움직일 수 없었어 
돌아서면 정말 이별 같아서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붙잡고는 싶지만, 
서러운 눈물만 흘러

사랑했던 너를 잃는건 
죽을만큼 힘들꺼야
나의 평생에 
다신 없을 것 같은 사랑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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