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

정엽 2024.05.22 84
너를 바라봤던 사랑이 
희미해진 날 향한 내 맘이 
도저히 작아질 시간이 없어
아직도 믿을 수가 없는 내가 익숙해져

내게 다가왔던 우연이
커져가는 널 향한 내 맘도
이미 너에게 다 줘버린
사랑에 또 다른 용기가 안 나
오지 않을 너를 기다려

그리워서 고마워서
다시금 네 이름을 불러
잘 지내고 있니 보고 싶어

서툴러서 미안해서
아주 먼 곳에서 제일 먼저
가깝게 너를 응원해

네가 내게 줬던 사랑에
익숙해진 내가 된 지금도
어떻게 한순간에 너를
잊을 수 있겠냐고 묻고 있어
그렇게 또 네가 생각나

그리워서 고마워서
다시금 네 이름을 불러
잘 지내고 있니 보고 싶어

서툴러서 미안해서
아주 먼 곳에서 제일 먼저
가깝게 너를 응원해

이대로 멀어진다 해도
온 힘을 다해 널 사랑한 기억들은
아마 잊지 못할 것 같아

그리움에 아쉬움에
이렇게 네 이름을 불러
잘 지내길 바래 나 없이도

네가 있어 행복했어 
아주 먼 곳에서 제일 먼저
가깝게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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