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키로츠 2007.03.14 53
오늘도 마주쳤던 그아이           
그저 난 모르는채 지나쳤지만    
심장이 떨리는 건 언제 부털까? 
사랑인걸까? 아아                   
왜 바보같이 그아이                
볼때면 나도 몰래 숨어버릴까?  
한순간 용길 내어 고백 해볼까  
아직 수줍은 이~ 마음을..     

어느날 아침   너를 보았어 
하루종일 너만 생각 났어     
그후로 매일매일 
널 만나기만을 원했어     
언제부턴가 너를 볼때면 
부끄러워 피하고만 있어     
떨리는 내마음을 
보여주고 싶진 않았어 오오   
 
아직 어린 내 맘을 알아주기를            
내가 이렇게 너를 원하자나 
혼자 고민하며 울어버릴까? 
그저 난 널 스치며 후회하겠지만 

언제부턴가 너의 모습이 
더이상은 보이지가 않아  
이제는 내마음을 
네게 보여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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