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정

지훈 2007.10.23 15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 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 인가봐,..,,

나 매일 눈을 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
미련 때문인걸...

미워도 정 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 봐도 다시 애써 웃어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이나..............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남자를 볼 수 없는건..   너 때문인걸,..,,

미워도 정 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이나..............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세상의 단한사람이 될 텐데...널 울리지는 않을 텐데.......

미워도 정 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 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이나..............

미워도 정 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 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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