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바로 (Feat. 신디)

메이커슬 (Makustle) 2009.09.11 31
하루에도 몇 번씩 니 생각이 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널 생각하면 나보다 한 발 앞선 마음이
그리움을 만들고
사랑해 수백 번 수천 번을 외쳐도
아프거나 슬프지 않은데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갔어
아무 미련 없이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빨리 모르게 도와줘
날 잊어버릴꺼라고
멍든 내 가슴은 노을 빛으로
서쪽 하늘을 물들여 니 생각으로
머리는 멍해져 어딜 향해 가는
지난 무얼 위해 사는지
남긴 추억은 날
더 힘들게 애틋한 그리움을
어떻게 잊을까
내 안에 널 모두 가져가
내 맘까지도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 빨리 모르게 도와줘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빨리 모르게 도와줘
날 잊어버릴꺼라고
보내야 하는데 보낼 수 없는 맘
지워야하는데 지울 수 없는 맘
잊어버려야 하는데 잊을 수 없는 맘
이런 미련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맘
i’m sorry
너를 보낼 수 있다고
너를 지울 수 있다고
너를 잊을 수 있다고
힘들겠지만 해볼게
우리 추억은 간직해
아프겠지만 해볼께
나의 가슴은 뜨겁게 타올라
너 때문에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 빨리 모르게 도와줘
그래 떠나 줄께 널 잊어 볼께
그래 떠나 줄께 널 잊어 볼께
i’m sorry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나줘
나를 떠나 떠나 어서 빨리 잊어줘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미워도
하루빨리 모르게 도와줘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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