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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꽃을 먹는가 OST Part.7

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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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혼자서 술에 취해
너를 그려본다
맨정신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
술에 날 맡긴다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그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그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너 없어도 혼자 보낼 시간들이
이렇게 아플 거란 생각 못 했어
널 보고 싶어 내게 돌아와 줘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에 우연처럼 네가 거기 서있을까
오늘도 나는 결국 또 그 자리
네가 없는 거기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내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