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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냐 (Yay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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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냐 너에겐 매일 똑같이
반복되면서 힘들겠지만 너만 또 홀로
hold up 지치고 미치고 힘들면
뱉고 싶은 대로 담아 뒀던 걸 뱉어
can be better
뱉어내다 보면 알게 될 거야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있던 거야
주저 말고 던지고 던져
속앓이는 그만하고
just make you self turn up

넌 정해진 궤도를 도는 위성이 아냐
seoul city 위를 빙빙 도는
초록색 지하철이 아냐
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루틴을 off
선 밖으로 다른 곳으로 튀어 나가

참지 마 yayaya 터트려 더 더 더
니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이거 다 별일 아냐 ay
별일 아냐 별일 아냐

굳이 네가 참을 필요 없단 걸
알면서 왜 자꾸 그래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거 아냐 왜 이래
그러지 말아 별일 아냐 ya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아픈 너의 속은
so 거지 같겠지만 누구의 말에 따르지 말고
누구도 닮지 말고
you are the answer in your life chapter

넌 너무 뜨거워 걔가 널 피했던 거야
부딪혔다면 지금쯤 상처 입은 건 누굴까
내일 일어나면 똑같이 무거운 하루야
입 밖으로 솔직한 말 꺼내 봐

참지 마 ya ya ya 터트려 더 더 더
네 속에 썩고 있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이것저것 감정의 오르내림 속
감당 못 할 짐을 더 지려 하지 마
때론 두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네 마음만 믿어

참지 마 더 울어
네 속에 넘쳐나는 걸 다 뱉어줘
걱정 마 ya ya ya
몇 달 지나고 나면 이건 별일 아냐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
ya ya ya 이거 다 별일 아냐 ay
ya ya ya 별일 아냐 별일 아냐 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