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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춘기

충분히 넌 멋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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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왜 이렇게 곤란한 말을 하고
내 속을 뒤집어 놓나
넌 쉽게 말을 하고 떠나면 그만이지
내 맘은 어떡하나요
불금 퇴근 한시간 전 (오늘은)
칼퇴 좀 하려는데 (오오오)
차장님이 자료를 주네 (월요일)
오전까지 부탁한데
아니 나도 (지금밖에 나가)
소주한잔 (하고 풀려는데)
금요일 밤 (내게 일을 주면)
난 어떡하란말야
차차차 차차차
넌 내게 왜 이렇게 곤란한 말을 하고
내 속을 뒤집어 놓나
넌 쉽게 말을 하고 떠나면 그만이지
내 맘은 어떡하나요
10년만에 만난친구 (날 보고) 있으면
빌려 달래 (백만원)
다음달에 갚아 준데 (뭘 믿고)
의리 없는 친구 됐네
아니 나도 (진짜 웬만하면)
급한 돈은(빌려 주려는데)
내 돈으로(너만 힐링 하네)
난 어떡하란말야
차차차 차차차
넌 내게 왜 이렇게 곤란한 말을 하고
내 속을 뒤집어 놓나
넌 쉽게 말을 하고 떠나면 그만이지
내 맘은 어떡하나요
넌 내게 왜 이렇게 곤란한 말을 하고
내 속을 뒤집어 놓나
넌 쉽게 말을 하고 떠나면 그만이지
내 맘은 어떡하나요
사장님 부장님도 곤란한 말을 하고
시어머니 장모님도 곤란한 말을 하지
친구도 아는 형도 곤란한 말을 하고
처음 본 사람들도 곤란한 말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