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가족애를 품은 시인처럼

백이면 백

공유하기
헐었어 내 입가는 뱉어대니 계속해서
이 순간도 발악해 난 저항을 쉴틈없이
안타까워 늦 잠에 빠진 악어때들
다 잡아 올려 내 시간과 가치를 높여

잘 봐 난 백이면 백
지켜 내 People
챙겨가 전부

하루 중 절반을 기부
힙합안에 포기는
접어 놓고서 더

암담안에 대면을 했고
패배는 없어
잠에서 Wake up

목을 더 조아만 댔고
치워놔 젬병
고집해 난 개척

첨에는 외톨이
그쯤에 난 잿불
지금은 불꽃 다뤄

따분한 책상 넘어
맨발로만 누벼 앞만을

올라간 맥박 치네 심장
최면 들지 않은 채로

게으름 죄 값 치러
되겠지 퇴물
추악해질대로

어두운 과거 난 떼어
저 쪼만한 자식이 변해 발 떼어
곧 장악해 나중은 없이 나댈때
핑계나 대지 넌 진도 못 뺄때

하루도 부족해 빽빽
겨뤄 내 레벨은 자극이 매일 매일
자라 내 세상 원하지 넌 뺄께
망쳐 그 빙신은 이 씬을 매캐히

Yeah yeah 한다면 하지 내 패기
Zoom해 내 카메라는 온 종일 Main
Bulking Up 무게를 들어만 댔네
자만 안 빠졌어 놓지 않네

아담한 방이 우리 Trap House 최선을
조바심나도 난 굳건히 매듭
피곤하지만 언제나 개선을
주위는 날 보고 놀라 내 재능

헐었어 내 입가는 뱉어대니 계속해서
이 순간도 발악해 난 저항을 쉴틈없이
안타까워 늪 안에 빠진 악어때들
다 잡아 올려 내 시간과 가치를 높여

잘 봐 난 백이면 백
지켜 내 People
챙겨가 전부

하루 중 절반을 기부
힙합안에 포기는
접어 놓고서 더

암담안에 대면을 했고
패배는 없어
잠에서 Wake up

목을 더 조아만 댔고
치워놔 젬병
고집해 난 개척

첨에는 외톨이
그쯤에 난 잿불
지금은 불꽃 다뤄

따분한 책상 넘어
맨발로만 누벼 앞만을

올라간 맥박 치네 심장
최면 들지 않은 채로

게으름 죄 값 치러
되겠지 퇴물
추악해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