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I’m DJ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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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OO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08.06.20
앨범소개
클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트렌트세터 DJ Koo (구준엽)
디제잉으로 영원한 댄스 뮤지션의 꿈이룬 구준엽과 김창환 사단의 최신 프로젝!!

지금 유럽은 테크토닉 열풍에 싸여 있다. 벨기에의 클럽에서 시작된 테크토닉 춤은 프랑스를 비롯해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 지금 유럽 전체가 테크토닉 열풍에 휩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 과연 한국의 테크토닉 열풍을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전파 할 것인가? 세계적인 유행을 한국화하한 유행의 중심에는 우리나라의 한 명의 유명 프로듀서가 있었다. 그 사람은 한국 최초의 뮤직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뮤직 프로듀서인 김창환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또 한번의 세계적인 유행을 한국화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구준엽을 통해 테크토닉을 소개하려 한다.

테크토닉이란 정말 진정한 클럽 음악에 춤을 추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클론의 구준엽은 강원래의 사고 이후 짝은 잃은 아픔을 딛고 2007년부터 한국의 클럽에 최초 연예인 클럽 DJ로 명성을 떨치며 DJ Koo로 다시 태어났다.
2년여에 걸친 클럽 DJ의 경험과 춤꾼 그리고 최고의 프로듀스 김창환과 함께 유럽 사람들 조차도 깜짝 놀랄만한 테크토닉 음악과 춤을 이번에 DJ Koo (구준엽)가 싱글로 선보인다.

다운타운의 사람들은 지금 DJ Koo (구준엽) 디제잉에 열광하고 또 그가 선 보일 테크토닉과 음악을 궁금해 하고 있다. 도대체 DJ Koo (구준엽) 어떤 모습으로 이번에 테크토닉을 선보일까? 또 어떤 사운드와 어떤 음악으로 대중들을 만날까? 원래 DJ Koo (구준엽)가 디제잉 할 때 선택했던 음악은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하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그런 DJ Koo (구준엽)의 생각을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며 또 세계적인 트렌드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읽어내고 표현하는 프로듀스 김창환이 또 한번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이번에 다시 한번 DJ Koo (구준엽)와 의기투합 하여 비상하려 한다.

분명 클론 시절의 꿍따리 샤바라 만큼 올 여름을 DJ Koo (구준엽)가 달궈 놓을 거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이번 DJ Koo (구준엽) 가 선보이는 음악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Electro House 뮤직이다. 귀를 흥분 시키는 전자 사운드에 강렬한 Bass. 그리고 신나는 리듬 위에 세련된 멜로디 등등...이런 Electro House뮤직을 대한민국의 댄스뮤직의 귀재 최고의 프로듀스 김창환이 이번에 정말 전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는 강렬한 사운드와 국제성을 가진 음악을 표현 했다고 한다.
그 사운드를 처음 듣는 순간 그 누구든 분명히 흥분되고 매료 될 것이다. 단지 유행이나 히트가 목적이 아닌 진정한 클럽음악을 선보인다는 것도 이번 DJ Koo (구준엽)의 싱글에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또 DJ Koo (구준엽)의 객원 싱어는 미모의 신인 여가수가 담당을 했다. 그 신인가수의 가창력은 김창환의 말을 빌리면 어리고 예쁜 박미경이 현 시대에 다시 출연했다 할 만큼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곡의 노래는 클론의 “내사랑 송이”를 불렀던 원우가 담당을 했다. 이번 DJ Koo (구준엽)의 싱글에는 외국 싱글과 마찬가지로 총 두 곡이(Let me , 왜) Radio Version, Club Version 또한 Instrumental로 분리 총6트랙으로 나뉘어져 분명한 싱글의 개념을 지니고 있다. 

이번 DJ Koo (구준엽)의 싱글은 클론 시절의 음악을 완전히 탈피, 클론의 구준엽이 아닌 DJ Koo 로서의 구준엽으로 다시 자리매김을 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