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The Edge Of Heartbeat

The Edge Of Heart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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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 (Shinjae)

앨범유형
싱글/EP , 발라드 / 가요
발매일
2009.05.15
앨범소개

가슴을 두드리는 애절한 발라드의 계보를 잇는 신인 가수 "Shinjae(신재)"

 
5월의 햇살만큼 느낌이 좋은 발라드 곡은 듣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국 발라드 음악의 지존으로 불리는 신인수 프로듀서가 발라드계의 계보를 잇는 신인 가수를 발굴했다. 신인수 프로듀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드라마 패션 70's OST),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 앰씨 더 맥스(M.C. The Max)의 '가슴아 그만해' 등 가슴을 두드리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발라드 메이커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신인 가수 신재의 타이틀곡 '가슴이 아파요'는 신인수 프로듀서의 가슴 저린 발라드 곡의 계보를 잇는 2009년 신작이다. 「The Edge of Heartbeat」라는 앨범 명은 쿵쾅거리는 심장의 언저리를 맴돌 뿐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모두 전달하지 못하는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가슴이 아파요'와 '사랑병' 두 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은 '가슴이 아파요'. 이 곡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가슴 아파도'의 2탄으로 애절한 멜로디와 심금을 울리는 단어들로 수놓은 아름다운 팝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