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우리도 할 수 있어)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우리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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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술세 패밀리

앨범유형
싱글/EP , 전체 / 가요
발매일
2010.06.11
앨범소개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팀의 남아공 월드컵앨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우리도 할 수 있어)”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로 6일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팀이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일명 "챔피언 한국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부제: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남아공월드컵 앨범을 발매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외치며, 자신의 주가를 높인 개그맨 이광섭, 박성광 그리고 안나 이세사람이 힘을 합하여

챔피언한국 이라는 남아공 월드컵 응원가와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우리도 할 수 있어)이라는 곡으로

이번엔 음악으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특히 챔피언 한국은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오리지날 버전과,

국민모두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코믹 드렁큰 버전으로 나뉘어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오리지날 버전에서는 가수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 NK스머프, The black,

배우 이태경과 조수민, 그리고 박민지양과 시민 서포터들이 함께하여 대한민국의 월드컵 선전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코믹 드렁큰 버전에서는 개그콘서트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있는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고자 한다.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우리도 할 수 있어)이라는 곡은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의 대한 풍자를 재미있는 가사로 구성하여

쉬운 멜로디로 누구나 흥얼 거리며 재미있게 따라 부를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유명 걸그룹 및 인기스타들의 응원곡이 물 밀듯이 나오고 있는 현재 “모두가 하나되어 신나고, 즐겁게 응원하자”는 모토아래

이들 역시 “챔피언 한국” 이라는 곡과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우리도 할 수 있어)이라는 곡으로

대국민 축제의 한마당에 발을 내딛고 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고 즐겁게 응원하자” 이 모토는

국민의 축제가 되어버린 월드컵을 말 그대로 우리 하나 되어 신나고 즐겁게 응원하자는 뜻이다.

이를 위해 개개인이 아니라, 마음과 뜻이 맞는 모든 이들이 모여, 이번 곡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민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음악의 전문성을 위한 가수, 즐거움의 표현을 위한 배우,

하나가 되기 위한 시민 서포터들, 이들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입장에서, 가장 응원하기에 신나고 즐겁게 곡 작업을 마쳤으며,

음악적 전문성을 위해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와 NK스머프가 프로듀싱을 맡아 오랜시간의 준비기간 끝에 완성되었다.


또한 메이져리그의 추신수 선수 역시 월드컵선전을 기약하며, “챔피언 한국”을 개사하여

클리브랜드 홈구장 자신의 타석 등장시 테마곡으로 지정, 올해부터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4일과 5일 명동과 홍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거리에 나선 시민들과 함께 챔피언 한국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대한민국 선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