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댄싱퀸

댄싱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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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준

앨범유형
싱글/EP , 한국영화 / OST
발매일
2012.01.27
앨범소개

[미녀는 괴로워]의 'Maria', [과속 스캔들]의 '아마도 그건', [써니]의 'Sunny' 등
영화보다 더 큰 사랑과 감동으로 기억되는 노래들이 있다.


재미, 감동 ,스토리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2012년 최고의 흥행작 [댄싱퀸]의 OST는

영화가 주는 감동 이상의 즐거움을 줄 기대작이다.


80년대 최고의 히트곡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의 'Telefone' 원곡을 [댄싱퀸]의 음악감독 황상준과 K-POP 최고의 편곡가 신형이 최신 댄스음악으로 리메이크하고, 영화의 주인공인 엄정화와 댄싱퀸즈와 함께 부른 'Call My Name'!


영화의 스토리와 음악이 한 편의 뮤직비디오와 같아 관객들에게 코끝 찡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황상준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발라드의 영원한 디바 왁스가 노래한 'Shining Light'.


영화 [댄싱퀸]에서 가장 폭발적인 댄스곡으로, 역시 황상준 음악감독과 한국 전자음악의 대부로 최근 한류 아이돌의 작곡과 프로듀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자맨,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일렉트로닉 댄스곡 'Second Chance'는 엄정화와 댄싱퀸즈의 열정적인 가창으로 영화보다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댄싱퀸]OST에는 본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드라마 작곡가 황상준과 노형우 음악감독, 실력파 작곡가 마상우가 참여하여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는 스코어 곡을 들려주고 있는데, 특히 영화상의 서울특별시장후보 황정민의 마지막 연설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스코어 곡 'I Will Fly To You'는 본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관객들의 감동을 최고의 절정으로 배가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YouTube에서 1억 건의 조회 수를 돌파하며 미국 메인 스트림씬에서 아시아계 뮤지션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최(David Choi)와 클라라 씨(Clara C), 일본 시부야계 브라질리언 사운드의 대가 Fonte가 들려주는 보사노바 등 영화 속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들도 [댄싱퀸]OST에 수록되어 관객과 청자들에게 더 없이 알찬 선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