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PRISONER

PRIS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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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STEPHANIE)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15.08.12
앨범소개
2015년 무더운 여름 더욱 핫하게 돌아왔다! 음악 up + 스타일 up + 볼륨 up
여성 솔로 디바 굳히기? 스테파니(Stephanie) 전격 컴백 '본격 활동 시동'
8월 12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 발매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여성 솔로 디바 스테파니가 올 여름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무장해 돌아왔다.

스테파니가 3년의 긴 공백기를 거쳐 그 동안 보여준 이미지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려 한다. 특히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란 수식어를 완전히 벗고 퍼포먼스에 의상 콘셉트, 음악까지 전부 달라진 야심찬 모습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가수로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각오다.

첫 삽을 뜨게 될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Lena Leon 이 탑 라인을 맡았으며 Peter Albertz aka FONTY 가 음악을 Jules Kalmbacher 가 기타 트랙, 그리고 Lazy Dog 이 전체 편곡을 담당했다. 특히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M/V 연출에는 국내 유명 가수들을 제작해온 홍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퀄리티를 높였다. 최근 '탑기어 코리아'의 연출을 맡아온 그는 스테파니를 위해 의리를 자처하며 무보수로 기꺼이 MV 작업에 함께했다.

의상 콘셉트는 은은하면서도 중세적인 복고 스타일로 연출, 스테파니의 몸매를 한층 부각하면서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2015년 20대의 마지막 해를 그룹이 아닌 솔로로, 스테파니 본인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한 발 더 다가올 스테파니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무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프리즈너(Prisoner)'
(Composed by Lena Leon, Jules Kalmbacher, FONTY, Lazy Dog / Lyrics by 에스프리 / Arranged by Lazy Dog)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업 템포 스타일의 레트로 팝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Lena Leon 이 탑 라인을 맡았으며 Peter Albertz aka FONTY 가 멜로디를 Jules Kalmbacher 가 기타 트랙, 그리고 Lazy Dog 이 전체 편곡을 담당했다. 가사는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그려냈다. 속으로는 스스로 나쁜 여자라고 자책하고 더 선을 넘을까 봐 걱정 하면서도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만큼 이미 강력하게 사로잡힌 여자의 심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