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땅의 모든 끝이여

땅의 모든 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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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지파

앨범유형
싱글/EP , 국내CCM / CCM
발매일
2017.08.17
앨범소개
[땅의 모든 끝이여] 곡 소개
- 레위지파

세상은 감히 예수를 다 알지 못한다.
[리바이츠 송라이터 시리즈] 두번째 싱글 [땅의 모든 끝이여]

우리 주변에서 마치 자신이 성경을 통달한 듯 말하는 무신론자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며 기독교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감히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지 아니한 자들은 슬피 이를 갈며 영원토록 후회하는 날이 이르게 될 것이다.

레위지파의 찬양 [땅의 모든 끝이여]는 이러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작곡자 김동화 전도사는 이 곡의 주제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노래에서 ‘찬양하라’라고 명령하고 있는 ‘땅의 모든 끝이여’라는 대상은 단지 지역적인 개념의 열방은 아닙니다. 더 나아가 ‘무신론자’와 ‘반기독적’인 모든 대상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고린도후서 10장에서 사도 바울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세상의 모든 이론과 생각과 같은 것들이죠. 이러한 견고한 진은 광대하신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 앞에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그는 [땅의 모든 끝이여]의 주제를 한 줄로 표현하는 가사로 후렴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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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광대하신 하나님, 감히 측량할 자가 누군가
온 우주도 주 위엄 전하네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 누가 주 앞에 설 수 있는가
온 땅이여 왕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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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감히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온 땅이 만왕의 왕 예수님의 이름을 경외하고 송축하도록 선포해야만 합니다."

레위지파의 워십 송라이터들이 쓰는 예배곡을 담는 [리바이츠 송라이터 시리즈]는 하나님 어린양께 합당한 찬양이 모든 세대 가운데 모든 언어로 불려지는 것을 비전으로 하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