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훅간다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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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티스

앨범유형
싱글/EP , 트로트 / 가요
발매일
2019.01.07
앨범소개
30대 성숙미와 섹시함을 갖춘 2인조 걸그룹 '투티스'가 '황홀한 댄스'에 이어 신곡 '훅간다'로 2019년 전국에 '훅간다' 폭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신곡 '훅간다'는 '투티스'의 매력에 한방에 훅간다는 가사를 담고있는 재미있는 일렉트로닉 뽕필이 감의된 팝댄스곡 으로서 이전 활동한 '황홀한 댄스'의 EDM과는 색을 다르게 하고 싶어 '투티스' 멤버들이 만들어 붙인 장르가 '일렉트로닉 뽕필'인 타이틀곡 '훅간다'이다. '투티스'는 지난 2018년 한해동안 120여개의 행사 및 공연을 하였고 전국 행사 관계자들에게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신예 걸그룹중 하나이다. 또한, 무대위에서 잘놀고, 거침없는 멘팅실력과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고 걸그룹 계의 '싸이'라는 별칭또한 얻을 만큼 신비주의 보다는 털털한 성격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구성지게 하여 인상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 (주)킹엔터프라이즈 '한규진' 대표는'스케줄이 없는 날은 하루평균 8시간의 연습량을 매일같이 소화해 뒤쳐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고, 저를 포함해 매니저들 까지도 울컥한적 있다' 라며 '투티스' 멤버들의 노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투티스는 지난 2018년 8월 30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투티스'멤버들의 데뷔전 이색적인 직업으로 화재가 되었고, 30대 걸그룹으로서 편견을 깨는 걸그룹 '투티스'가 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30대 미모비결이 뭐임?", '몸매관리 비법', '당찬 도전에 박수를...'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걸그룹 '투티스'는 관객들과 어떻게 소통며, 어떻게 웃음을 선사할수 있는지?, 관객들의 스트레스 해소의 공연방법등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결코 노력의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는 2019년의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무대위에서 잘노는 언니들, 무대위의 섹시한 누나들, 무대위의 화려한 처자들'로 기억되는 성숙미와 섹시함을 겸비한 2인조 걸그룹 '투티스'가 될 것을 약속했다.

훅간다 작사: 한규진, 이재담 / 작곡: 한규진 / 편곡: 한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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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한규진
Director: 한규진, 이재담 
Manager: 장이사, 이준호, 이길중
Support: 양해성, 강민, 최병옥
              (사)대한가수협회 대전광역시 지회
              (사)한국걷기운동본부 이종응 회장
              (주)위니아 충청물류센터
              (주)대전 위니아
              (주)대성 종합유통
              자영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