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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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주 (Hyun Jinju)

앨범유형
싱글/EP , 인디 / 가요
발매일
2019.03.01
앨범소개
진주 (Hyun Jin Ju)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MBC 위대한 탄생 시즌 2와 M.net 슈퍼스타 K7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K-pop 가수 진주 (Hyun Jin Ju)가 데뷔 4년 차를 맞이하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독립운동과 관련한 음악을 발표하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본인의 노래와 드라마 OST 등으로 꾸준히 활동해오며 대중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노래를 전해왔던 진주(Hyun Jin Ju)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진주의 첫 미니앨범의 세 번째 발표곡이자 본인의 6번째 Single이다.

작년 10월을 시작으로 2개월에 한 번씩 계속적으로 발표되는 진주(Hyun Jin Ju)의 이번 미니앨범은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희망과 자아를 찾아가는 분명한 메시지를 트렌디한 음악에 담아 발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0년 전의 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은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월 1일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표하게 된다.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제작한 GnS Entertainment의 조던 대표는 지난 100년 전 일본으로부터 지키고 보존해야 했던 대한민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꽃 무궁화를 주제로 지난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모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그분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이 땅에 희망의 무궁화가 활짝 피었음을 나타내고 싶었으며 그들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의 젊은이들도 꿈을 행해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노래를 부른 가수 진주(Hyun Jin Ju)도 작업하는 동안 계속 뭉클한 감정을 가지고 노래했으며 3.1운동의 마음을 담은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본인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힘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두 가지 장르로 원곡은 힙합과 일렉트로닉 장르의 Trap 버전과 국악으로 재 편곡된 Fusion 버전이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의 공연을 보여주며 글로벌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 진주(Hyun Jin Ju)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2019년 한해 동안 큰 기대를 갖게 한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조던
ALBUM PRODUCER/ENGINEER : 김세윤
MUSIC PRODUCER & RECORDING DIRECTOR : PoCo(김민수), 조아영

0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Trap Ver.)
Lyrics by 조던, PoCo, 조아영, 진주
Composed by PoCo, 조아영, Smoothlife
Arranged by PoCo, Smoothlife

Vocal & Background Vocals by 진주
Guitar Performed by 이수민
Synthesizer Performed by PoCo, Smoothlife
Mixing Engineer 김세윤 at Reve Studio
Mastering Engineer 김세윤 at Reve Studio
Design by 그나라 (박은옥)
Stylist, Make up by 정부자, Grace Kim

0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Fusion Ver.)
Lyrics by 조던, PoCo, 조아영, 진주
Composed by Poco, 조아영, Smoothlife
Arranged by 양지혜, 진주(Hyun Jin Ju)
 
Vocal by 진주(Hyun Jin Ju)
Background Vocals by 진주(Hyun Jin Ju)
Piano Performed by 양지혜
Bass Guitar Performed by 최윤석
Korean Instruments Performed by 해랑, 가랑 (해금: 이현지, 가야금: 이예지)
Mixing Engineer 김세윤 at Reve Studio
Mastering Engineer 김세윤 at Reve Studio
Making film by 서흥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