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2nd K-Pop 트로트 어벤져스

2nd K-Pop 트로트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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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 (Park Yoon)

앨범유형
정규앨범 , 트로트 / 가요
발매일
2019.10.16
앨범소개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화제곡으로 실검1위 등극한 비쥬 주민 작곡 ‘어머니’ + 워너원 에이핑크 현아 B1A4 등의 kpop히트작곡가 ‘미친손가락’ 작곡 ‘꽃길이다’가 수록 된, 일렉트로디스코 트로트의 새바람, 가수 ‘박 윤’의 K-Pop트로트 어벤져스 군단 2nd 콜라보 !!

천만번을 불러도 또 그립고 보고싶은 지상 최고의 사랑! 그 이름은 ' 어머니 '.
원너원. 에이핑크 등의 인기아이돌 작곡가 미친손가락 작곡의 ‘잘살아보세’로 HOT한 레트로 댄스트로트의 포문을 연 신인 트로트가수 박윤의 감동 댄스트롯 ‘어머니’는 박 윤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트랜스하우스 비트가 만나 마치 조성모의 '후회'란 곡을 연상시키는 마이너 레트로 감성의 파워풀한 세미 트로트곡 이다.

최근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 배우 겸 뮤지컬스타 최재웅 이규형이 출연하여 주말예능을 책임진 인기 버라이어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소환되어 실시간 검색 1위를 점령한 90세대 최애 인기곡 '누구보다 널 사랑해'의 주인공인 혼성듀오 비쥬(Bijou)의 리더 이자 프로듀서 주 민이 작사 작곡하고,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트로트퀸 장윤정의 최신인기곡 '당신편'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권노해만이 공동작사에 참여해 지원사격 했다.

자신을 낳아 주신 어머니와 아내의 어머니 이신 장모님께 전하는 사모곡 ‘어머니’는, 지상 모든 어머님의 그 커다란 사랑에 감사하고 천년만년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리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곡이다.

특히, 신인가수 박 윤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지며 더 심금을 울리게 될 신곡인 즉, 10년동안 백혈병을 앓다 이제는 합병증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의 소원과 더불어 어릴적 자신의 꿈이기도 했던 가수의 길을 기적적으로 이루게 된 젊은 아빠 박 윤이기 때문이다.

박 윤은 어머니의 발매를 준비하며 함께 진행하게 된, 첫번째 싱글 ' 잘살아보세 '의 뮤직비디오 촬영도중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이마와 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촬영 스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잘살아보세’의 음원 공개에 이어 공식 발표 된 뮤직비디오 역시 해외 팬들에게 까지 차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생 단 한 번도 순탄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박 윤은 아무리 넘어져도 7전8기로 다시 일어서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박 윤의 뜨거운 에너지가 트로트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기를 기대해본다.

박윤의 두번째 싱글앨범 엔 ' 어머니 '와 함께 한 곡이 더 수록된다.
제목은 ' 꽃길이다 '.

kpop 스타프로듀서 미친손가락이 프로듀싱한 곡이며, 신나는 라틴하우스와 트로트를 접목했고, 아코디언과 신디사이저의 신선한 조합이 곡의 흥을 극대화 해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꽃 길을 걸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밝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듣는 이 모두에게 꽃 길을 열어주는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Credit]
Producer 박 윤
Executive Producer 윤이나 엔터테인먼트

[어머니]
Lyrics by 주 민, 권노해만
Composed by 주 민
Arranged by 미친손가락

[꽃길이다]
Lyrics by Ming
Composed by 미친손가락, 오창훈
Arranged by 미친손가락

[Staff]
Keyboard by 미친손가락
Synthesiger by 미친손가락
Guitar by 정재필, 토미
Background Vocal 무너, 주 민, 권노해만, 박 윤

Recording by 메카스튜디오
Recording Engineer by 임재만
Vocal Directed by 미친손가락, 주 민, 권노해만
Digital Dditing 미친손가락
Mixed by 임재만 (메카스튜디오)
Masterded by 임재만 (메카스튜디오)

Dancing Directed by 윤경일(Giant Dance)
Hair & Make-up Cara di 유해진, 엄빛나, 슬기
Clothes by 윤혜연
Photographer by 권노해만
Album Design by 권노해만 (앤유아트볼륨)
Distribution release by 앤유아트볼륨 (N.Uartvolume)

Management 윤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