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Still in me (너만 없는 거리)

Still in me (너만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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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

앨범유형
싱글/EP , 발라드 / 가요
발매일
2020.12.29
앨범소개
밴드 ‘Plum+’ 

한국 레코딩 스튜디오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낸 레코딩 스튜디오의 중심 Velvet studio 에서 만들어낸 밴드 ‘Plum+’

많은 라이브 연주와 레코딩 경험으로 다져진 연주자들과 뛰어난 가창력과 힘있는 목소리의 보컬이 만나서 ‘Plum+’ 이란 밴드가 탄생했다. 

‘Plum+’ 은 진자주색이란 뜻과 ‘멋진 근사한’ 이란 이중적 의미의 단어로써, 
신비롭고 따뜻한 톤으로 세련되고 근사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이 팀을 잘 표현했다. 

앞으로 ‘Plum+’ 그들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Plum+’의 첫 앨범 [STILL IN ME_너만 없는 거리]

“우리는 헤어졌다” 


같이 걷던 그 거리는 그대로고,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도 그대로인데
너만 이 거리에 없다... 

[STILL IN ME_너만 없는 거리]는 헤어짐에 미련을 담은 노래이다.

‘Plum+’ 기타리스트 장재원이 작곡을 하였고 보컬을 맡은 안정우가 직접 가사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멜로디에 애절한 감성을 더욱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Plum+’ 멤버들 (도영준, 장재원, 안성준, 최요한)의  아름다운 연주와 벨벳스튜디오 박근준 엔지니어의 섬세한 믹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 그대로인데 우린 왜 달라졌을까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시절 그대로인데 왜 우린 헤어졌을까”


Credit
Vocal by 안정우
Drum by 안성준
Bass by 도영준
Guitar by 장재원
Keyboard&Piano by 최요한
Producer 우지민

Recorded by 장수남@Velvet Studio
Mixed by 박근준@Velvet Studio
Mastered by 이정빈, 김대건@KAC 마스터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