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The beginning of legend - Shining star

The beginning of legend - Shin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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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S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21.06.25
앨범소개
걸그룹 MAJORS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만들었다.

MAJORS는 6월 25일 영어 곡 3곡이 수록된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 Shining star’를 발매하였다.

지난 3월 9일 ‘Spit it out’과 ‘Stronger’가 수록된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앨범으로 데뷔한 이후 ‘Rain on me’와 ‘별빛에 춤을 추는 밤’이 수록된 두번째 싱글에 이어 세곡이 수록된 세번째 싱글은 발매하게 된 것이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공통된 키워드는 ‘빛’과 ‘희망’이다. 어둡거나 혹은 불투명한 미래의 모호함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MAJORS는 ‘사랑’이라는 ‘마음의 빛’을 담아 노래하며 ‘밝은 미래’를 향해 결코 멈출 수 없는 무한 긍정의 메시지로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으로 팬미팅을 갖을 예정.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

한편 걸그룹 MAJORS는 이번 발매 후 본격적인 컴백을 위한 준비에 돌입해 팬들에게 올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Ag.Linus, Dongkuk Kim, Margarita Shin @ANS Entertainment
Music Producer : 은종태 @SPACE STATION
Executive Supervisor : 최호성
Executive Director : 김연주, 김익환, 이정훈, 임승택
Managing Director : 박현숙
A&R: Seoha Choi
Visual Director : Margarita Shin, Seoha Choi
Artist Manager 최연웅, Bella Yoo, 장송원, 이선민, 이율도
Fan marketing: Michael Kim
Global Business : 이원록, 장송원
Production : 이승민
Design Marketing : 김하미@KOOKY
Album designer : 황수호
Vocal Directing & Recording : SilverBeLL @UP Studio
Mixing : Noh Keo Hyun @Studio-Voyager (Track 1, 2), 민성환 @The VIBE Studio(Track 3)
Mastering : 박정언 @허니버터스튜디오

01 Shining star

Lyrics by 은종태, 한신애, 박현우
Composed by 박현우, Linus
Arranged by 박현우

곡명처럼 반짝이는 노래다.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곡으로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보컬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02 Obvious

Lyrics by 은종태, 한신애, RHeaT, 이수아, +1
Composed by RHeaT, 이수아, +1
Arranged by RHeaT, +1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EDM 기반의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감각적이며 멜로디컬한 신스(Synth)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보컬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밝고 아름답게 빛나고자 하는 ‘꿈’을 팬들과 함께 이루고자 하는 MAJORS의 명확한(Obvious) 의지를 가사에 담고 있다.

03 VACATION

Lyrics by 은종태, 한신애, PURAVIDA
Composed by PURAVIDA, RHeaT, +1
Arranged by RHeaT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만큼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마음껏 여행이나 휴가를 떠나기도 쉽지 않은 이때 MAJORS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 곡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신나는 비트와 캐치한 멜로디가 시원한 여름의 분위기를 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들뜨기만 한 곡은 아니다.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꼭! 멋진 여행을 떠나보자’는 희망찬 의지를 가사에 잘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