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다시 꿈을 꾼다면 (결혼과 이혼 사이 OST)

다시 꿈을 꾼다면 (결혼과 이혼 사이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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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현

앨범유형
기타앨범 , 전체 / OST
발매일
2022.05.20
앨범소개
다시 꿈을 꾼다면 (결혼과 이혼 사이 OST)
Produced By 권순일 (어반자카파)

결혼과 이혼사이 OST ‘다시 꿈을 꾼다면’은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음악감독으로서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단순한 사랑과 이별이 아닌,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모든 인생의 순간들과 그 감정들을 앨범에 담았다.

박장현(VROMANCE), Twin9 (트윈나인), 러니 (RUNY), James Son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의 구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표현했다.


01. 다시 꿈을 꾼다면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으로,

‘다시 꿈을 꾼다면 다시 내일의 날 비춰 준다면’‘내 자신에게 더 힘을 주어 더 날 밀어보겠지’

꿈을 향한 간절한 감정들을 희망적인 가사와 박장현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담아낸 곡이다.

이 곡은 박장현(VROMANCE)이 ‘내일은 국민가수’ 에 출연하기 전부터 그를 위해 꽤 오랜 기간 동안 작업해왔던 곡이다.
담담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감정의 흐름에 따라 악기들이 하나둘씩 더해져 곡의 감정을 더 폭발시킨다.

[Credit]

Lyrics by 권순일, James Son
Composed by 권순일, James Son
Arranged by 권순일, 황준익

Drums 정동윤
Bass Guitar 박영신
Guitar 한현창
Piano & Keyboard 황준익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황준익



02. 그렇게 믿고 싶었어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으로, ‘이번만은 전과는 다를 거라 그렇게 믿고 싶었어’,‘우리만은 남들과는 다를 거라 그렇게 믿고 싶었어’ 등 이별을 마주했을 때의 감정을 사실적인 가사와, 여성듀오 트윈나인의 각기 다른 매력의 보컬이 곡의 슬픔을 더해준다.

[Credit]

Lyrics by 권순일, 조혜진
Composed by 권순일, 조혜진
Arranged by 권순일, 황준익

Drums 정동윤
Bass Guitar 박영신
Guitar 한현창
Piano & Keyboard 황준익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황준익


03. Fly

‘모두 그렇듯 처음엔 다 어색할 수 있어’
‘좀 다르면 어때 남들과 똑같을 필요는 없어’

남들과 좀 달라도 지금 자신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하다는 내용의 가사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곡이다.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으면 한다.

[Credit]

Lyrics by 권순일
Composed by 권순일, 러니(RUNY), 심규태
Arranged by 러니(RUNY), 심규태

Guitar 한현창
Piano & Keyboard 심규태
MIDI Programming 심규태
Background Vocal 러니(RUNY), 권순일


04. Not Today

We cannot start it from the end
We can only guess “What if..”

[Credit]

Lyrics by James Son
Composed by James Son
Arranged by James Son, 권순일, 황준익

Drums 정동윤
Bass Guitar 박영신
Guitar 한현창
Piano & Keyboard 황준익
String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황준익
Background Vocal James Son, 권순일
MIDI Programming James Son

Recording Engineer
곽정신, 정모연 (Assist By 이강현, 이유나) @ Vibe Music Studio 606
우민정 @ doobdoob studio
이창선 @ prelude studio (Assist By 최은미)

Mixing Engineer 고현정 (Assist By 김경환 김준상 지민우) @ koko sound studio)

Mastering Engineer 박정언 @ Honey Butter Studio



아름다운 만남이 중요하듯,
모두가 아름다운 이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