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누군가의 그늘과 시가

누군가의 그늘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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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의 동선

앨범유형
싱글/EP , 인디 / 가요
발매일
2022.06.15
앨범소개
[누군가의 그늘과 시가]

“나를 고를 수 있다면 물가 옆 파릇한, 몸을 축 늘어뜨린 저 버드나무가 좋겠어”
누군가의 그늘과 시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너를 동경했다.
자유로운 네가 참 부럽지만, 그래도 오늘은 이만 집으로 돌아 갈게.


[Credit]

Lyrics/Composed by 빈이
Arranged by 빈이, 김동선

Acoustic Guitar by 김호석
Piano by 김동선
Vocal directed by 구월
Recorded/Mixed/Mastered by 겸

Film/Art work/MV by 김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