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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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Z (트렌드지)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22.11.12
앨범소개
TRENDZ 1st Single Album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

‘퍼포먼스 新강자’ 트렌드지가 ‘BLUE SET Chapter1. 발매 이후 새로운 챕터로 성장해 돌아왔다. 트렌드지의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색이 담긴 싱글 1집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는 에이티즈, 드림캐쳐, 윤하, MC몽, FT아일랜드, 인피니트, 엔플라잉, 러블리즈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제작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LEEZ(리즈)가 프로듀싱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트렌드지의 싱글 1집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에는 타이틀곡 ‘VAGABOND’와 ‘One Way to Go’, ‘Breakdown’ 총 세 곡이 수록, 이상향에 마침내 도달한 트렌드지의 새로운 방향성과 이야기를 그렸다. 멤버 한국과 라엘이 전곡 작사를, 예찬은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이상을 추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또 다시 성장을 거듭할 트렌드지의 세계관을 파워풀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풀어낸 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예고된다.

[곡 소개]
01. One Way to Go
One Way to Go는 '오직 하나'와 '이상향'의 뜻을 함축하고 있는 가사 속 'One'의 중독적인 반복을 들려주는 인트로 곡이다. 이는 지난 혼돈 속에서 마침내 찾은 이상향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며 새로운 전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02. VAGABOND
VAGABOND는 파워풀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꿈꾸던 세상에 도달했지만 그곳에 안주하지 않고 방랑자의 자세로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나아가는 혼란의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03. Breakdown
신스 베이스와 어쿠스틱 피아노, 현악기의 조화가 웅장함을 자아내는 Breakdown은 맴버들의 힘있는 보컬이 쓸쓸하며 애틋한 가사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곡이다.


[곡 크레딧]

01. One Way to Go
Lyrics by 정윤, 한국, 라엘, 예찬
Composed by LEEZ, CALi, XLIMIT, IN]UN
Arranged by IN]UN

Vocal Direction by LEEZ, CALi
MIDI Programming by IN]UN
Chorus by LEEZ, CALi, XLIMIT

Digital Editing by 이규민 @Hi-Hat Studio
Recorded by 이규민 @Hi-Hat Studio
Mixed by 구종필 @KLANG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02. VAGABOND
Lyrics by 정윤, LEEZ, XLIMIT, 한국, 라엘
Composed by LEEZ, HAKU, De View, IN]UN
Arranged by LEEZ, HAKU, De View, IN]UN

Vocal Direction by LEEZ, CALi, XLIMIT
MIDI Programming by HAKU, De View, LEEZ, IN]UN
Synth by HAKU
Guitars by 양재인, HAKU
Chorus by LEEZ, CALi, XLIMIT

Digital Editing by 이규민, LEEZ @Hi-Hat Studio
Recorded by 이규민 @Hi-Hat Studio
Mixed by 구종필 @KLANG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03. Breakdown
Lyrics by 정윤, LEEZ, 한국, 라엘, 예찬
Composed by LEEZ, De View, XLIMIT
Arranged by LEEZ, De View, 정나현

Vocal Direction by LEEZ
MIDI Programming by De View, LEEZ
Synth by De View
Strings by 정나현
Guitar by 엄세형
Chorus by LE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