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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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앨범유형
싱글/EP , 댄스 / 가요
발매일
2022.11.30
앨범소개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신인 여성 보컬 듀오 자정

데뷔곡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싶은 바램을 담은 뜻과
자현의 자 민정의 정 이름의 글자를 따서 탄생된 그룹 이름이다

2000년대 중후반 sg 워너비, 씨야, 다비치 등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감성과 EDM 사운드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곡
MZ 세대들이 공감할 가사와 7080 세대들에겐 익숙하면서도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디엄 템포
듣기엔 멜로디는 쉽지만 따라 불러보면 극 난이도의 고음들로 가득한 곡
데뷔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타이틀 제목부터 유니크한 이곡의 가사는

연인들이 반려견을 함께 키우다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함께 키우던 뭉치는 내가 데려갈게라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 같다

실제로 반려견 양육권 문제로 법정 문제 양육권에 대한 의견은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여전히 뜨거운 논쟁의 주제이다

수많은 보컬 대회에서 우승 경험과 탄탄한 라이브로 다져진 세련된 보컬 RnB 덕후 자현과
청량하면서 저음역 대부터 3옥타브 G#까지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민정
두 멤버의 하모니는 발라드. 댄스를 넘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앞으로의 음악들이 더 기대되는 가수다

음악 프로듀서는

박혜원을 발굴하고 데뷔곡, LET ME OUT, 시든 꽃의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쓰여있어,막 차.앨범 프로듀싱과
노을, 살기 위해서, 전우성 축가,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디셈버, 별이 될게, 혼자 왔어요,
임영웅 날 울린 당신 등
수많은 대형 보컬리스트 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오성훈 프로듀서가 만들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오성훈,정유석
Music Producer 오성훈
Visual Director 강연주

작사 : 오성훈
작곡 : 오성훈
편곡 : 서재하

Guitar : 김민규
Bass : 서재하
Piano : 서재하
Recording : 나수민 BAKE SOUND
Mixing : 최재영 BAKE SOUND
Mastering : 권남우 @821 Sound

Music Video 21그램 픽쳐스
Artwork Photograph 인연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