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THE SOUND

THE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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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앨범유형
정규앨범 , 팝 / J-POP
발매일
2023.02.22
앨범소개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2월 22일 일본 첫 정규 앨범 ‘THE SOUND’ 발매!

- 일본 새 앨범, 타이틀곡 'THE SOUND' 포함 총 10곡 수록! '자체 프로듀싱 그룹' 역량 발휘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2회 단독 콘서트에 이어 2월 25~26일 교세라 돔 오사카서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개최

지난해 6월 일본 미니 2집 'CIRCUS'(서커스)로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전 점포 앨범 주간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와 핫 앨범 차트, 아티스트 100 부문 정상을 차지하고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대세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일본 정규 1집 'THE SOUND'(더 사운드)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필두로 'Battle Ground'(배틀 그라운드), 'Lost Me'(로스트 미), 'DLMLU'(디엘엠엘유), 'Novel'(노벨), 'Scars'(스칼스), 'There'(데어) 그리고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타이틀곡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와 수록곡 '식혀', 정규 2집 'NOEASY'(노이지) 타이틀곡 '소리꾼' 일본어 버전까지 7개의 일본 오리지널 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빼곡히 담았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타이틀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4번 트랙 'DLMLU', 5번 트랙 'Novel'은 각각 멤버 현진과 승민의 자작곡으로 '자체 프로듀싱 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1. THE SOUND *타이틀
‘THE SOUND’라는 타이틀 그대로, ‘이것이 Stray Kids의 음악이다’라는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는 ‘자체 프로듀싱 그룹’이기에 표현 가능한 메시지로 멜로딕한 후렴구부터 고속으로 쏟아내는 랩, 파워풀하고 격렬한 춤 등 스트레이 키즈만의 유일무이한 매력이 담겨있다.

2. Battle Ground
음악의 세계를 ‘Battle Ground’ 이미지에 비유하여 그 속에서 이겨 나가겠다는 패기와 각오를 보여주는 곡이다. 록 사운드에 공격적인 랩이 돋보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곡이다.

3. Lost Me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 ‘주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담은 곡이다. 창빈이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방찬에게 의뢰하여 제작된 트랙을 바탕으로 창빈이 마무리한 밴드 발라드 곡이다.

4. DLMLU
현진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Don‘t let me love you’의 앞 글자를 따 ‘DLMLU’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이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여 ‘상처받을 걸 알고 있는데도 좋아하게 되어버린다’, ‘이렇게 좋아하게 하지 말아 달라’는 생각을 표현한 곡이다.

5. Novel
승민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소설이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달콤한 사랑’과 ‘좋아하게 된다는 감정’을 상상하며 써 내려간 곡이다. 밝은 곡조에 애틋한 가사를 덧댄 러브 송이다.

6. CASE 143 -Japanese ver.-
2022년 10월에 발매되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연속 1위,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한국 미니 앨범 ’MAXIDENT’의 타이틀 곡 ‘CASE 143’의 일본어 버전으로, '143 (I LOVE YOU)'라는 코드로 사랑을 분석하며 스트레이 키즈답게 사랑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7. CHILL -Japanese ver.-
한국 미니 앨범 ’MAXIDENT’의 수록곡인 ‘식혀’의 일본어 버전으로, 서로에게 마음이 식어버린 연인이 오랜 기간 눈치만 보다 이별을 말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8. Scars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거듭해온 노력과 경험해온 모든 것,
그 과정에서 흘린 눈물과 땀 그 모든 것을 ‘상처’로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깊고 큰 상처를 새겨 나가야 한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굳은 각오를 보여주는 곡이다. 

9. ソリクン -Japanese ver.-
2021년 8월 한국에서 발매하여 JYP 최초 밀리언 셀러 등극, 세계 52개의 국가에서 iTunes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정규 2집 ‘NOEASY’의 타이틀 ‘소리꾼’의 일본어 버전이자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 곡으로, 외부의 잔소리에 기죽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음악이나 의지를 관철하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당당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10. There
‘끝나버린 사랑’을 담은 애틋하고도 슬픈 발라드 곡으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Your Eyes’의 파트 2라고도 부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