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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보

낙엽 엔딩

낙엽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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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통

앨범유형
싱글/EP , 발라드 / 가요
발매일
2023.10.06
앨범소개
'희미해져 가는 너와 나의 추억, 이젠 볼 수 없는 너란 그런 사람, 어쩔 수가 없는 모든 지난날의 잔상'
낙엽처럼 사라져버린 이젠 볼 수 없는 너란 사람,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 사람들은 스산한 가을 바람과 함께 센치해 진다.
가을을 탄다 라고 정의하던가, 뭔가 떨어지는 기온 만큼이나, 떨어져 버린 낙엽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더욱 더 힘든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낙엽은 여러가지의 메타포를 지니고, 누구에겐가 여러가지 의미로 다가 온다.
최보통의 낙엽 엔딩과 함께 이 가을 많은 생각을 잔뜩 머금은 계절을 보내길 바란다.

‘The memories of you and me are fading, the person you are that I can no longer see, all the afterimages of the past that can’t be helped.’
A person like you who has disappeared like Fallen leaves and cannot be seen anymore. When the leaves fall, people become sentimental along with the dreary autumn wind.
Do you define fall as something like the falling temperature, the fallen leaves?
There is no doubt that it is an even more difficult time if you do not have someone you love.
Fallen leaves have many metaphors and have many different meanings for some people.
I hope you spend this fall season full of many thoughts along with Choi Botong's falling leaf ending.


크레딧

1. 낙엽 엔딩 (with 심이주)
Vocal : 최보통
Featuring : 심이주
작곡 : 최보통
작사 : 최보통
편곡 : Ca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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