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민해경

민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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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1980년 / 창가에 흐르는 세월
아티스트 소개

1980년 로 데뷔한 후, 1990년대까지 꾸준히 활동을 벌여온 민해경은 우리나라 여자 가수로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데뷔 당시 18살이었던 민해경은 커다란 눈을 가진 청순한 이미지로, 전형적인 80년대 발라드 음악의 중심에 위치했다. 이후 민해경은 경쾌한 미들템포의 화려했던 댄스 스타일까지 섭렵하며 음악적 다양성까지 꾀한다.

 

'성숙 / 사랑은 세상의 반'을 발표했던 1987년을 전후한 2-3년동안이 민해경의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활동 중간에 잠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민해경은 1990년에 정열적인 라틴 스타일의 댄스 곡 로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다시금 확인시키기도 했으며, 이 곡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ABU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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